
푸틴 "北과 서방통제 없는 무역·상호결제구조 개발…제재 저항"
푸틴 "北과 서방통제 없는 무역·상호결제구조 개발…제재 저항" 정혜선 기자 firstwoo@kukinews.com... [정혜선]
환율 장중 1300원 돌파... 2022-06-23 09:11 [유수환]
신임 산업은행 회장으로 강석훈 성신여대 경제학과 교수가 내정됐다. 금융위원회는 고승범 금융위원장이 강 교수를 신임 산은 회장으로 임명 제청했다고 7일 밝혔다. 강 교수는 제19대 새누리당 국회의원을 지내... 2022-06-07 15:15 [김동운]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26일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0.25%p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한국의 기준금리는 1.75%가 됐다. 김동운 기자 chobits3095@kukinews.com... 2022-05-26 09:49 [김동운]
이승은 기자 selee2312@kukinews.com... 2022-05-12 10:15 [이승은]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14일 오전 본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0.25%p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한국의 기준금리는 1.50%로 올라가게 됐다. 김동운 기자 chobits3095@kukinews.com... 2022-04-14 09:58 [김동운]
전국 개표율 98%, 윤석열 48.6% VS 이재명 47.8% 김태구 기자 ktae9@kukinews.com... 2022-03-10 04:02 [김태구]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3월 10일 오전 3시 50분 선거 퍠배를 인정했다. 그는 “국민 여러분 최선을 다했지만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 윤석열 후보에게 축하인사 드린다. 국민은 위대했다”라고 ... 2022-03-10 03:52 [김태구]
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 당선 확실 김태구 기자 ktae9@kukinews.com... 2022-03-10 03:41 [김태구]
최재형 국민의힘 후보 서울 종로 재보선 당선 김태구 기자 ktae9@kukinews.com... 2022-03-10 03:19 [김태구]
21일 방역지원금 지급 등이 담긴 추가경정예산(추경) 수정안이 극적으로 합의됐다. 국민의힘은 지난 19일 새벽 더불어민주당이 정부가 제출한 14조원 규모의 추경안을 예산결산특위에서 단독처리한 것에 대해 날... 2022-02-21 19:25 [김동운]
구자홍 LS그룹 초대 회장이 11일 별세했다. 송금종 기자 song@kukinews.com... 2022-02-11 10:55 [송금종]
한국거래소는 18일 기업심사위원회를 열고 신라젠 주권의 상장폐지여부에 대한 심의·의결 했으며, 그 결과 '상장폐지' 결정을 내렸다. 지영의 기자 ysyu1015@kukinews.com... 2022-01-18 18:09 [지영의]
현대重그룹·대우조선 인수합병 무산…EU, 기업결합 불허 한전진 기자 ist1076@kukinews.com... 2022-01-13 21:27 [한전진]
국민의힘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 포함 일괄 사퇴” 최기창 기자 mobydic@kukinews.com... 2022-01-03 17:26 [최기창 ]
송금종 기자 = ‘국회의원 쪼개기 후원’ 구현모 KT 대표이사 약식기소 song@kukinews.com... 2021-11-04 15:25 [송금종]
한전진 기자 = 코로나19 신규확진 1508명…어제 20명 사망 ist1076@kukinews.com... 2021-10-23 09:48 [한전진]
순천향대학교 부속 서울병원이 꿈의 암 치료로 불리는 카티(CAR-T) 세포 치료를 최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카티 세포 치료는 환자의 체내에 있는 면역세포(T세포)가 암세포를 찾아 정확히 표적하는 방식이다. 체내 정상세포
국립암센터는 간담도췌장암센터 우상명·공선영·전중원 교수 연구팀이 췌장암 환자의 생존을 예측할 수 있는 바이오마커 2종을 규명했다고 28일 밝혔다. 췌장암은 조기 진단이 어렵고 치료 예후가 좋지 않은 난치성
골절 위험이 매우 큰 환자에게는 골형성 촉진제를 우선적으로 사용해야 하며, 이를 위해 현행 보험 급여 기준을 개선해야 한다는 전문가의 제언이 나왔다. 김범준 서울아산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는 23일 열린 제16차 대한골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