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기름이 만나는 곳, 음식점 주방의 안전을 다시 생각한다 [기고]
음식점 주방은 불과 기름, 전기가 동시에 사용되는 대표적인 고위험 공간이다. 찰나의 방심이 곧바로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으며, 실제로 음식점 화재의 상당수가 주방에서 시작된다. 조리기구 주변의 작은 불씨는 순식간에 가연물을 타고 번지며, 오랜 시간 일궈온 생계의 터전을 한순간에 위협한다. 화재는 예고 없이 찾아오지만, 예방은 선택이 아니라 준비의 문제다. 철저한 안전 수칙 준수만으로도 상당수의 화재는 충분히 막을 수 있다. 안전한 주방을 만들기 위해 반드시 실천해야 할 몇 가지 기본 사항을 짚어보고... [최일생]



![소나무보다 소통이 먼저다 [기고]](https://kuk.kod.es/data/kuk/image/2025/09/09/kuk20250909000132.300x169.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