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예산 절감 재원으로 모든 시민에 민생회복지원금 지급
전북 정읍시와 정읍시의회가 장기화된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내년에도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합의했다. 이학수 정읍시장과 박일 정읍시의회 의장은 1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모든 시민에게 1인당 30만원의 민생회복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민생회복지원금 지급 결정은 고물가와 난방비 부담 등으로 시민들이 체감하는 생활 위기가 한계에 다다랐다는 판단에서 이뤄졌다. 실제 지난 1일 한국은행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정부의 민생회복소비쿠폰 사용 종료 이... [박용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