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 내년 예산 5108억원 확정…사상 첫 ‘5천억 예산 시대’
전북 장수군이 내년 본예산안에 사상 첫 5천억원대 예산 시대를 열었다. 장수군은 22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경기 둔화로 어려운 재정 여건에도 지난 19일 열린 제380회 장수군의회 제4차 본회의에서 내년도 본예산으로 총 5108억원 규모로 확정 의결, 처음으로 5천억이 넘는 예산 시대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정된 내년 본예산에는 지난 3일 추가 선정된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총 371억)이 신규로 반영돼 전 군민 농어촌 기본소득을 받게 됐다. 본예산에 일반회계는 4602억원, 특별회계 506억원... [박용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