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 유기농 녹차 ‘녹차 밀크티’로 탄생
전남농업기술원이 보성산 유기농 녹차를 활용해 개발한 제품 ‘녹차 밀크티’ 관련 기술을 민간에 이전했다. 이번에 개발한 녹차 밀크티는 유기농 녹차를 55℃에서 저온 추출해 녹차 고유의 선명한 녹색과 풍미를 최대한 유지한 것이 특징이다. 저장 기간에 따른 미생물 수를 분석한 결과, 아무것도 첨가하지 않은 일반 우유와 비교했을 때 녹차 시럽을 첨가한 녹차 밀크티에서 미생물 수가 현저히 낮게 검출돼 저장 안전성도 확인됐다. 또, 녹차를 우린 뒤 시럽 형태로 제조해 우유에 첨가하는 방식으로, 가루녹차를 혼합... [신영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