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외 출장비 뻥튀기, 전남도의회 압수수색
국외 출장비를 부풀렸다는 의혹으로 수사 의뢰된 전남도의회에 대해 경찰이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전남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1대는 1일 오전 전남도의회에 수사관 20여 명을 보내 관련 부서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 수사관들은 의회사무처 일부 업무용 컴퓨터에서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업무 담당 공무원들의 휴대전화도 압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업무를 담당한 공무원 10여 명과 여행사 관련자 10여 명 등 20여 명을 ‘사기’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며, 입건된 도의원은 없다고 밝혔... [신영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