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철 교육감 “공공 언어는 쉽고 명료해야”
김지철 충남교육감이 오는 9일 578돌 한글날을 앞두고 일상생활 속 무분별하게 넘쳐나는 외래어와 신조어 사용에 일침을 가했다. 김 교육감은 7일 교육청 상황실에서 열린 주간업무보고에서 “한글은 우수한 우리 문화의 자산이자 일제 강점기에도 살아남은 민족의 정신적 지주”라면서 “한글날이 한글의 가치를 다시금 되새기고 나아가 우리말을 아끼고 지키기 위한 출발점이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요즘 각종 광고나 공공기관의 명칭, 상점 간판에서부터 일상 대화에 이르기까지 과도한 외래어... [홍석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