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 "영풍·MBK, 美 제련소 이어 핵심 계열사 가치까지 훼손"
고려아연을 둘러싼 영풍·MBK파트너스와 현 경영진 간의 갈등이 미국 법정으로까지 번지는 등 싸움이 격화하고 있다. 고려아연이 "영풍과 MBK파트너스가 미래 성장을 위한 사업에 지속해서 제동을 걸고 있다"며 "미국 제련소에 이어 신사업 핵심 계열사 가치 훼손에만 몰두하고 있다고"고 비판했다. 고려아연 측은 7일 보도자료를 통해 "영풍과 MBK는 고려아연이 퀀텀 점프할 수 있는 기회로 평가된 미국과의 전략적 파트너십 및 미국 제련소 프로젝트에 사실상 반대한 데 이어 고려아연 계열사인 페달포인트의 기업가치를 훼... [손연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