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손상 줄이는 ‘저체온치료’…뇌경색 환자 2차 손상에도 ‘안전성 확인’
체온을 낮춰 뇌 손상을 줄이는 ‘저체온치료’가 뇌경색 환자의 2차 뇌손상에도 안전하게 적용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한문구 분당서울대병원 신경과 교수 연구팀은 국내 5개 의료기관이 참여한 세계 최초의 다기관 무작위 대조 임상시험을 통해 재관류 치료를 받은 뇌경색 환자에서 저체온치료의 안전성을 확인했다고 26일 밝혔다. 연구에는 강지훈 분당서울대병원 교수, 정진헌 동아대병원 교수, 홍정호 계명대동산병원 교수, 장준영 서울아산병원 교수, 염규선 충북대병원 교수가 참여했다. 급성 뇌경색은 ... [이찬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