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MO ‘초격차’ 재확인한 삼성바이오로직스…‘생물보안법’ 반사이익도 기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지난해 미국 트럼프 정부의 관세 불확실성을 이겨내고 업계 최초 연간 2조원대 영업이익을 달성하며 위탁개발생산(CDMO) 경쟁력을 또 한 번 입증했다. 증권가는 올해에도 신규 수주 확대와 공장 가동률 상승에 따른 완만한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1일 2025년 연간 매출 4조5570억원, 영업이익 2조69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2023년 업계 최초로 영업이익 1조원을 돌파한 이후 불과 2년 만에 2조원을 달성한 것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해 성과에 대해 4공장 램프업(Ramp-up&middo... [신대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