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S 선점 LG엔솔, 추격 나선 삼성SDI‧SK온...'배터리 판' 재편 본격
국내 배터리 3사의 3분기 실적이 뚜렷하게 엇갈렸다. 전기차 시장이 정체된 가운데,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 전환 속도가 각 사의 명암을 갈랐다는 분석이다. 업계에서는 ESS 경쟁력이 향후 배터리 산업의 판도를 좌우할 ‘분수령’이 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ESS가 갈랐다”…배터리 3사 실적 희비 뚜렷 3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국내 배터리 3사(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가 올해 3분기 실적을 일제히 발표했다. LG에너지솔루션의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601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4.1% 증가했다.... [송민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