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오염 리스크 지속’ 영풍 장형진 고문, 올해도 국감 소환되나
낙동강 상류에 위치한 경북 봉화군 소재 영풍 석포제련소의 환경오염 리스크가 올해도 지속되면서, 지난해 국정감사에 소환됐던 장형진 영풍 고문이 올해도 증인으로 채택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6일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의원실 한 관계자는 “국감 증인 명단이 아직 최종 확정되지 않은 단계”라면서도 “환노위 소속 의원실 중에서 영풍과 관련된 증인을 신청한 곳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영풍의 실질적 오너로 여겨지는 장 고문은 지난해 환경오염 관련 제재, 잇따른 근로자 사망사고 등으... [김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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