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류재철 신임 CEO 선임…전장·HVAC ‘투톱’ 사장단 전진 배치
LG전자가 27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2026년 임원인사와 조직개편을 확정했다. 생활가전 글로벌 1위 체제를 이끈 류재철 사장이 신임 CEO로 선임됐고, 전장(VS)·냉난방공조(ES) 성장 전략을 강화하기 위해 은석현 VS사업본부장과 이재성 ES사업본부장이 사장으로 승진했다. 총 승진 규모는 34명이다. 류재철 CEO는 금성사 가전연구소 출신으로 R&D와 사업 경험을 두루 갖춘 기술형 경영자다. 2021년부터 생활가전(H&A) 사업을 총괄하며 LG 생활가전을 글로벌 1위 브랜드로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는다. 최근 소비심리 둔화에도 ‘UP... [이혜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