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준희가 운동 삼매경 근황을 올렸다.
그는 2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랜만에 운동피드. 오늘 옹동이 운동 쫌 잘됐네요 흐흐. 운동사진 안 올린다구 운동 안하는거 아니에요”라며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김준희는 군살 없는 멋진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김준희는 1976년생으로 올해 43세다. 1994년 뮤 1집 앨범으로 데뷔했다.
이은지 기자 onbge@kukinews.com
방송인 김준희가 운동 삼매경 근황을 올렸다.
그는 2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랜만에 운동피드. 오늘 옹동이 운동 쫌 잘됐네요 흐흐. 운동사진 안 올린다구 운동 안하는거 아니에요”라며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김준희는 군살 없는 멋진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김준희는 1976년생으로 올해 43세다. 1994년 뮤 1집 앨범으로 데뷔했다.
이은지 기자 onbge@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