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붐 출신 율희가 공개한 육아 일상이 시선을 모았다.
율희는 지난 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율희는 아들을 무릎에 앉희고 카메라를 보고 있다. 사진과 함께 율희는 "키즈카페가 제일 좋아"라고 적어 웃음을 자아냈다.
율희는 25일 방송된 KBS2 예능 '해피투게더4'에 출연해 일상을 전했다.
이은지 기자 onbge@kukinews.com
라붐 출신 율희가 공개한 육아 일상이 시선을 모았다.
율희는 지난 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율희는 아들을 무릎에 앉희고 카메라를 보고 있다. 사진과 함께 율희는 "키즈카페가 제일 좋아"라고 적어 웃음을 자아냈다.
율희는 25일 방송된 KBS2 예능 '해피투게더4'에 출연해 일상을 전했다.
이은지 기자 onbge@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