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3살 남자아이가 SUV에 치여 숨졌다.
6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4시5분게 창원시 의창구 한 아파트 단지에서 3살 아이가 쏘렌토에 치였다.
이 사고로 머리를 크게 다친 아이가 숨졌다.
경찰은 쏘렌토 운전자 A(53‧여)씨가 아이를 미처 보지 못하고 주행하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A씨를 입건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창원=강승우 기자 kkang@kukinews.com
경남 창원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3살 남자아이가 SUV에 치여 숨졌다.
6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4시5분게 창원시 의창구 한 아파트 단지에서 3살 아이가 쏘렌토에 치였다.
이 사고로 머리를 크게 다친 아이가 숨졌다.
경찰은 쏘렌토 운전자 A(53‧여)씨가 아이를 미처 보지 못하고 주행하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A씨를 입건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창원=강승우 기자 kkang@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