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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8300여 억원을 투입해 상수침수지역 정비에 나선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집중강우 시 하수도 용량 부족으로 인한 도시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대구광역시 두류동, 서천군 장항읍 일원 등 상습침수지역 17곳을 ‘2025년도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으로 신규 지정한다고 30일 공고했다. 기후부는 올해 지정된 17곳에 대해 총 8300여억원을 투입해 하수관로 84㎞ 개량, 펌프장 22개 신·증설, 빗물받이 설치 등 하수도시설을 확충하고 침수 원인을 근본적으로 해결할 계획이다.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지정 제도는 ... [김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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