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장어 국제거래 규제 확대 제안 부결
유럽 국가들이 제안한 뱀장어 국제 거래 규제안이 CITES 총회에서 부결되면서, 실뱀장어 수입 의존도가 높은 국내 양식업계의 우려가 해소됐다. 정부대표단은 27일 오전(현지시각)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에서 개최 중인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동식물의 국제거래에 관한 협약(CITES) 제20차 당사국총회 제1위원회’에서 유럽연합(EU)과 파나마가 제출한 뱀장어속 전 종의 부속서 Ⅱ 등재 제안(제안 35번)이 표결 끝에 부결됐다고 밝혔다. 대표단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 해양수산부, 외교부, 산림청 등이 참여했다. EU와 파나마... [김태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