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 성지순례 폭증에 정부 지갑 열렸다…문체부, 내년 ‘K컬처’에 집중 베팅
K팝과 OTT 등 K콘텐츠의 글로벌 흥행이 외국인 관광 수요로 빠르게 전이되면서, 이를 체류와 소비로 연결하기 위한 관광 인프라 확충 필요성이 정책 과제로 부상했다. 콘텐츠 확산이 단기 방문 증가에 그치지 않도록 구조적 대응이 필요하다는 판단 아래, 정부는 내년도 관광 예산을 큰 폭으로 늘렸다. 콘텐츠 성장과 관광 정책이 맞물리며 시너지를 내는 구조가 본격화되고 있다는 평가다. 16일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년 예산은 7조8555억원으로 확정됐다. 올해 본예산 대비 7883억원(11.2%) 증가한 규모다. ... [심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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