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성 산불 할퀸 안동, 행안부와 피해 지원 총력
경북 안동시가 행정안전부와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5개 시·군(안동시·의성군·청송군·영양군·영덕군)을 담당하는 ‘경북합동지원센터’를 운영하는가 하면 시민분향소를 설치하고 인문정신연수원에 이재민 임시거처를 마련했다. 30일 안동시에 따르면 합동지원센터는 안동체육관 지하 연회장에 설치됐으며, 안동시와 행정안전부 등 50여 명으로 구성됐다. 합동지원센터에서는 △ 대피자 지원 △ 의료·심리지원 △ 임시주거시설 및 구호물자 지원 △ 통신·전력·가스 긴급 복구 △ ... [권기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