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은 부산글로벌물류센터를 육상 및 해상운송, 항만하역 등 복합수송능력을 갖춘 터미널로 집중 개발하고 재고관리, 재포장 및 유통가공이 가능한 수출입화물 전초기지로 활용할 방침이다. 한진 관계자는 “수입화물을 조립, 재포장, 라벨링 등 유통가공 업무를 거쳐 제3국으로 수출함에 따라 부산신항 활성화는 물론 신규고용 창출 등 지역경제 발전에도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최정욱 기자 jwchoi@kmib.co.kr
국힘 45.3%·민주 39%…차기 대선 후보 지지율은 국힘·민주 ‘팽팽’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22일 조원씨앤아이가 스트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