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측은 “철강 수요산업의 경기가 개선되는 상황에서 국내 철강시장의 안정성이 수요기반을 더 확고히 할 수 있다고 판단해 가격동결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포스코는 또 분기별 제품가격 공개를 중단하고 내년 2분기부터는 시장상황 등을 고려, 조정이 필요한 경우에만 가격을 발표키로 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최정욱 기자 jwchoi@kmib.co.kr
국힘 45.3%·민주 39%…차기 대선 후보 지지율은 국힘·민주 ‘팽팽’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22일 조원씨앤아이가 스트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