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측은 “구제역 방제와 함께 한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방역 관계자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해 위문품을 마련했다”면서 “민족 명절인 설을 맞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쳐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기아차 등 현대자동차그룹은 2월20일까지 그룹 내 17개사 3700여명의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설 맞이 사랑의 떡 나누기’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최정욱 기자 jwchoi@kmib.co.kr
국힘 45.3%·민주 39%…차기 대선 후보 지지율은 국힘·민주 ‘팽팽’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22일 조원씨앤아이가 스트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