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기 사회] 김문수 경기도지사의 트레이드 마크인 현장 실국장회의가 경기도 31개 시·군을 한 바퀴 돌았다.
경기도는 9일 부천시에서 열리는 현장 실국장회의를 마치면 도내 31개 시·군 전역에서 현장 실국장회의가 한 번 이상 열리게 된다고 8일 밝혔다. 민선 5기 취임 직후인 2010년 8월 과천시에서 시작돼 2년 11개월 만에 경기도 전역에서 개최된 셈이다. 2010년 2회, 2011년 7회, 2012년 26회, 2013년 14회 등 모두 49번의 현장실국장회의가 개최됐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김도영 기자 doyoung@kmib.co.kr
경기도는 9일 부천시에서 열리는 현장 실국장회의를 마치면 도내 31개 시·군 전역에서 현장 실국장회의가 한 번 이상 열리게 된다고 8일 밝혔다. 민선 5기 취임 직후인 2010년 8월 과천시에서 시작돼 2년 11개월 만에 경기도 전역에서 개최된 셈이다. 2010년 2회, 2011년 7회, 2012년 26회, 2013년 14회 등 모두 49번의 현장실국장회의가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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