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키 건강] 아영FBC의 ‘맥스 리제르바 시라(Max Reserva Syrah) 2011’이 ‘국제와인품평회(IWC: International Wine Challenge)’에서 4관왕을 차지했다.
총 1만2000여개의 와인이 출품돼 경쟁을 펼친 이번 품평회에서 에라주리즈의 ‘맥스 리제르바 시라 2011’이 전체 레드 와인 부문 최고상(Great Value Champion Red) 수상을 비롯해 중저가 레드 와인 부문, 아콩카구아 밸리 부문, 칠레 시라 부문에서 모두 금메달을 수상했다.
맥스 리제르바 시라는 칠레 아콩카구아 밸리 지역에서 시라 100%로 생산되는 와인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ckb@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