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연예] 세계적 톱모델 바바라 팔빈이 지드래곤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바바라 팔빈은 최근 MBC ‘섹션TV 연예통신’과의 인터뷰에서 한국 최고 패셔니스타로 지드래곤을 꼽으며 “캐주얼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하다”고 설명했다.
바바라 팔빈은 “쿨하고 나쁜 남자 같아 보이는 스타일이 아주 마음에 든다”며 지드래곤에게 “언제 한번 만날까요? 전화해요~”라는 영상편지를 남기기도 했다.
바바라 팔빈의 영상 편지는 1일 오후 3시50분 방송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김상기 기자 kitting@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