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연예] 배우 정유미가 2일 오전 서울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깡철이’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깡철이’는 가진 것 없어도 깡 하나만은 남부럽지 않은 부산 사나이 강철(유아인)이 세상에서 가장 엄마 순이 (김해숙)를 지키기 위해 깡패 같은 세상과 맞서 싸워야만 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10월 개봉 예정.
국민일보 쿠키뉴스 박효상 기자 islandcity@kukimedia.co.kr
치료법 제한적인 유전성망막병증…“진단 받아야 희망도 있다”
“진단만 받는다면 희망은 있습니다.” 윤창기 서울대학교병원 안과 교수는 최근 쿠키뉴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유전성망막병증 진단의 중요성을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유전성망막질환은 치료 방법이 많지 않아 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