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포토] 해운대에서 열리는 즐거운 영화 축제

[쿠키 포토] 해운대에서 열리는 즐거운 영화 축제

기사승인 2013-10-05 14:43:01

[쿠키 연예]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비프빌리지에서 영화 ‘톱스타’ 오픈토크가 열렸다. 많은 영화팬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톱스타’는 최고를 꿈꾸는 남자 태식(엄태웅)과 최고의 스타 원준(김민준), 최고를 만드는 여자이자 원준의 오랜 연인인 미나(소이현)까지, 화려해 보이지만 성공과 배신, 꿈과 욕망이 뒤섞여 있는 그들의 감춰진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10월 24일 개봉.

부산=국민일보 쿠키뉴스 박효상 기자 islandcity@kukimedia.co.kr
박효상 기자
islandcity@kukimedia.co.kr
박효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