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포토] 밝은 미소의 마니 라트남 감독 부부

[쿠키 포토] 밝은 미소의 마니 라트남 감독 부부

기사승인 2013-10-06 14:36:01

[쿠키 연예]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신세계 문화홀에서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프리젠테이션 ‘카달’ 기자회견이 열렸다. 감독 마니 라트남, 배우 겸 제작자 수하시니 마니 라트남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카달’은 매춘부의 아들로 온갖 멸시를 받고 자라온 토마스가 살인자였던 신부를 만나면서 느끼는 인생의 구원과 환멸을 그린 작품이다.

부산=국민일보 쿠키뉴스 박효상 기자 islandcity@kukimedia.co.kr
박효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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