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키 연예] 배우 김효진이 22일 오전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결혼전야’(감독 홍지영)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결혼전야’는 결혼 7일전 4커플의 아슬아슬한 ‘메리지 블루’(결혼을 결정한 남녀가 겪는 심리적인 불안 현상)을 유쾌하게 그린다. 배우 김강우와 김효진, 이연희와 옥택연, 마동석과 구잘, 이희준과 고준희가 커플로 출연하며 다음 달 21일 개봉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박효상 기자 islandcity@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