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퇴르는 김석진유익균연구소와 공동으로 ‘골든 베이비를 위한 장내세균분석 서비스 무료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세균분석은 오는 12월까지 26주 동안, 매주 10명씩 전체 260명을 선발해 무료로 진행된다.
분석 서비스는 파스퇴르 몰(www.pasteurmall.com)에서 참여할 수 있다. 당첨자는 안내에 따라 아기의 변을 시료통에 넣어 보내면 된다. 채취한 아기의 변은 최첨단 세균유전자 증폭기술로 분석, 유익균과 유해균 현황을 알기 쉽게 그래프로 표현해 준다.
조규봉 기자 ckb@kmib.co.kr
분석 서비스는 파스퇴르 몰(www.pasteurmall.com)에서 참여할 수 있다. 당첨자는 안내에 따라 아기의 변을 시료통에 넣어 보내면 된다. 채취한 아기의 변은 최첨단 세균유전자 증폭기술로 분석, 유익균과 유해균 현황을 알기 쉽게 그래프로 표현해 준다.
조규봉 기자 ckb@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