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7개 호텔 직원들이 27일 서울 종로구 부암동에서 사랑의 연탄 배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사랑의 연탄 배달은 추운 겨울 소외된 이웃인 저소득 가정과 독거노인들에게 따뜻한 선물을 전한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관계자는 “호텔 직원들이 직접 400장을 배달하고 추가로 3400장의 연탄을 기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주호 기자 epi0212@kmib.co.kr

조중현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약리학교실 교수팀이 파킨슨병 연구와 신약 개발에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뇌 모델
신현진 건국대학교병원 안과 교수팀이 눈썹주름근의 해부학적 위치를 정밀 분석해, 동아시아인에 최적화된 보톡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이은주·백지연 교수가 고위험군 노인 환자를 조기 판별할 수 있는 ‘급성기 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