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김성일 기자]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호원대학교와 함께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 ‘학사 학위 취득’ 과정을 운영한다고 27일 전했다.
해당 운영학부는 경영학부와 사회복지학부 복수전공 형태로, 4년제 정규대학 학사 학위와 사회복지사 2급의 자격을 준다.
이는 별도의 시험 없이 100% 면접을 통해 선발하며, 산업체에 다니는 경우 용산구에 거주하지 않아도 참여할 수 있다.
또 입학금 47만원 면제, 전원 산업체 장학금 지급, 졸업 후 서울 주요 대학원 석사(MBA) 과정 연계 지원 등의 혜택을 지원한다.
참여 인원은 총 12명이며,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용산아트홀에서 수업을 진행한다. ivemic@kukimedia.co.kr
해당 운영학부는 경영학부와 사회복지학부 복수전공 형태로, 4년제 정규대학 학사 학위와 사회복지사 2급의 자격을 준다.
이는 별도의 시험 없이 100% 면접을 통해 선발하며, 산업체에 다니는 경우 용산구에 거주하지 않아도 참여할 수 있다.
또 입학금 47만원 면제, 전원 산업체 장학금 지급, 졸업 후 서울 주요 대학원 석사(MBA) 과정 연계 지원 등의 혜택을 지원한다.
참여 인원은 총 12명이며,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용산아트홀에서 수업을 진행한다. ivemic@kuki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