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훈 기자] 이진아가 박진영에게 인정받았다.
이진아는 29일 방송된 ‘K팝스타4’에서 산울림의 '회상'을 선곡해 박진영으로 100점을 받았다.
박진영은 ""재즈를 좋아하고 싶었는데 쉽지 않았다“며 ”회상을 잘 해석했고 목소리도 굉장히 빛을 발했다“고 감상평을 밝혔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케이티김-릴리M-정승환-이진아 등 4팀이 ‘TOP3 결정전’을 치른다.
4탈삼진 2실점으로 막고 시즌 첫 승을 올렸다. hoon@kukimedia.co.kr"
이진아는 29일 방송된 ‘K팝스타4’에서 산울림의 '회상'을 선곡해 박진영으로 100점을 받았다.
박진영은 ""재즈를 좋아하고 싶었는데 쉽지 않았다“며 ”회상을 잘 해석했고 목소리도 굉장히 빛을 발했다“고 감상평을 밝혔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케이티김-릴리M-정승환-이진아 등 4팀이 ‘TOP3 결정전’을 치른다.
4탈삼진 2실점으로 막고 시즌 첫 승을 올렸다. hoon@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