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훈 기자] 현대차 미국법인(HMA)이 새 마케팅 총괄 책임자를 영입해 올해 하반기부터 브랜드 이미지 강화에 나선다.
15일 현대기아차그룹에 따르면 HMA는 지난해 11월 스티브 섀넌 마케팅 총괄 부사장이 물러난 뒤 6개월째 비어있는 이 자리에 영입할 후보 여러 명을 선정했다.
HMA는 이달 중 새 마케팅 총괄 책임자 선임 절차를 마무리 할 계획이다.
한편 오는 7월 미국 출시에 맞춰 제작되는 신형 투싼 광고가 이번 브랜드 강화 프로그램의 첫 시험무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hoon@kukinews.com
15일 현대기아차그룹에 따르면 HMA는 지난해 11월 스티브 섀넌 마케팅 총괄 부사장이 물러난 뒤 6개월째 비어있는 이 자리에 영입할 후보 여러 명을 선정했다.
HMA는 이달 중 새 마케팅 총괄 책임자 선임 절차를 마무리 할 계획이다.
한편 오는 7월 미국 출시에 맞춰 제작되는 신형 투싼 광고가 이번 브랜드 강화 프로그램의 첫 시험무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hoon@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