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대, 신차 시장 외면하는 대신 빌린다…고령층 신차 구매 비중은 최고치
지난해 20·30대의 신차 등록 비중이 최근 10년 사이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60·70대의 등록 비중은 꾸준히 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치솟은 차량 가격과 공유 서비스 확산으로 젊은층의 구매 수요가 줄어든 반면, 고령층은 경제활동 지속과 이동 수요 증가로 신차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는 모습이다. 23일 카이즈유데이터연구소에 따르면 지난해 개인 자가용 기준 20대 승용 신차 등록 대수는 6만1962대로, 전체 승용 신차 등록 대수(110만2051대)의 5.6%를 차지했다. 2016년 8.8%였던 20대 비중은 20... [김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