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자이스·생고방과 글로벌 동맹…차세대 디스플레이 선점
현대모비스가 차세대 차량용 디스플레이 시장 선점을 위해 글로벌 선도 기업들과 손을 맞잡았다. 현대모비스는 유럽의 전문업체들과 ‘홀로그래픽 윈드쉴드 디스플레이(HWD)’ 양산을 위한 쿼드 얼라이언스(4각 연맹)를 출범했다고 3일 밝혔다. 쿼드 얼라이언스에는 세계 최고 수준의 광학기술을 보유한 독일의 자이스(ZEISS), 테이프 점착 분야 글로벌 대표기업인 독일의 테사(tesa), 유럽 1위 자동차유리 제조업체인 프랑스 생고방 세큐리트(Saint-Gobain Sekurit)가 함께 한다. 앞서 현대모비스는 지난 2024년, 독점 협업을 통해 ... [송민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