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대 클럽’ 복귀한 아우디, 수입차 시장 3위 탈환까지 ‘험로’
아우디코리아가 지난해 수입차 ‘1만대 클럽’에 복귀했다. 다만 2021년부터 2023년까지 국내 수입차 시장 3위를 유지했던 것과 비교하면 현재 순위는 다소 달라진 모습이다. 아우디는 2024년 7위로 밀린 데 이어 지난해에도 6위를 기록했다. 판매는 증가했지만, 시장 순위는 아직 과거 수준을 회복하지는 못했다. 이는 수입차 시장 재편 과정에서 상대적 경쟁력이 약화된 결과로 풀이된다. 24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아우디는 2021년 2만5615대를 판매하며 시장 점유율 약 9%를 기록했다. 이후 판매는 감소세로 돌아섰... [김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