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브래디, 아내 지젤 번천 마지막 무대 참석

톰 브래디, 아내 지젤 번천 마지막 무대 참석

기사승인 2015-04-16 15:22:55

[쿠키뉴스=박효상 기자] 톱모델 지젤 번천의 남편이자 NFL선수 톰 브래디가 15일(현지시각)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상파울루 패션위크 콜치(colcci)콜렉션에 참석해 아내를 응원하고 있다. islandcity@kukimedia.co.kr ⓒAFP BBNews = News1
박효상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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