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덴마크 한 댄스 스튜디오의 작품 발표회를 평정한
2살 꼬마의 댄스가 눈길을 끕니다.
어른 뺨치는 댄스 실력을 뽐낸 주인공은 윌리엄 스톡브로우.
덴마크를 대표하는 댄서인 부모와 함께 발표회장을 찾은 건데요.
엘비스 프레슬리의 'jailhouse rock'에 맞춰
2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멋진 자이브를 선보이는데요.
마지막 인사가 압권입니다.
2살 꼬마의 느낌 충만한 자이브 무대,
영상으로 즐겨보시죠. [출처=Studie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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