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칠흑같이 어두운 밤, 굶주린 하이에나 한 마리가
코끼리 사체 주위를 서성거립니다.
주변에 다른 맹수들의 기척이 느껴지는 듯 잔뜩 경계하는 하이에나.
코끼리의 내장을 꺼내 먹기 위해 항문에 머리를 처박는데요.
그리고 있는 힘껏 내장을 물고 잡아 당겨보지만, 생각처럼 쉽게 나오지 않습니다.
몇 번 당기기를 반복한 끝에
드디어 내장이 항문으로 조금씩 모습을 드러내는데요.
항문 밖으로 나온 내장 이내 가스가 차오르며 크게 부풀어 오릅니다.
이 모습에 기겁한 하이에나가 꽁지 빠지게 달아나네요. [출처=유튜브 AYOUB .NAAI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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