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김진환 기자]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하례리에 있는 유명 관광지인 쇠소깍 해안 동쪽 임야에 9일 오후 6시26분께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는 수십년생 소나무와 잡목 등을 태우고 2시간44분 만인 오후 9시10분께 완전히 진화됐다.
이날 불로 임야 3300여㎡가 불에 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현황을 조사하고 있다. goldenbat@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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