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김진환 기자] 5일 오전 4시 29분께 전남 보성군 득량면의 한 도로변에 정차된 승용차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20여분 만에 꺼졌으나 승용차 안에서 A(63)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A씨가 시동을 켜 놓고 잠을 자다 불이 난 것이 아닌가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goldenbat@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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