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김진환 기자] 5일 저녁 7시30분께 제주공항을 출발, 청주로 향할 예정이던 이스타항공 비행편이 엔진 결함으로 출발이 지연됐다.
승객 2백여명이 2시간 넘게 공항에서 기다렸으며, 뒤늦게 마련된 대체항공편을 통해 청주로 출발했다. goldenbat@kukinews.com
27kg 피부를 떼어낸 444kg의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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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영상] "당근? 먹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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