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다니엘 기자] 경기도 고양시을 출구조사 결과 정재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태원 새누리당 후보가 2.3% 차 접전인 것으로 나타났다.
출구조사에 따르면 정재호 후보는 43.7%, 김태원 후보 41.4%, 이균철 국민의당 후보 12.6%, 송영주 민중연합당 후보 2.2%로 조사됐다.
출구조사에서는 경기도 총 60석 중 더불어민주당 39석, 새누리당 20석, 정의당 1석으로 예측했다.
이번 출구조사는 한국방송협회와 KBS·MBC·SBS 지상파 방송 3사로 구성된 방송사 공동예측조사위원회(KEP)가 진행했다. daniel@kukimedia.co.kr
출구조사에 따르면 정재호 후보는 43.7%, 김태원 후보 41.4%, 이균철 국민의당 후보 12.6%, 송영주 민중연합당 후보 2.2%로 조사됐다.
출구조사에서는 경기도 총 60석 중 더불어민주당 39석, 새누리당 20석, 정의당 1석으로 예측했다.
이번 출구조사는 한국방송협회와 KBS·MBC·SBS 지상파 방송 3사로 구성된 방송사 공동예측조사위원회(KEP)가 진행했다. daniel@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