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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난생처음 딸의 똥기저귀를 가는 아빠의 눈물겨운 도전기가
웃음을 자아냅니다.
호주에 사는 브랜든 앤드류스(Brendan Andrews)가 그 주인공인데요.
갓난쟁이 딸 올리브(Olive)의 똥기저귀 갈기 도전!
먼저 올리브의 옷을 벗기는데요.
스멀스멀 올라오는 똥냄새에
브랜든은 연신 헛구역질을 합니다.
눈물을 흘리며 얼굴까지 붉게 달아오른 모습이
안쓰럽기까지 한데요.
티셔츠를 끌어올려 코를 가리더디
다시 도전합니다.
그 모습을 촬영하던 아내는 웃음보가 터졌는데요.
브랜든은 아랑곳하지 않고
열심히 기저귀 갈기에 집중해봅니다.
하지만 기저귀를 여는 순간,
후각을 넘어 시각적인 자극에 결국 비위가 상했는지
거실로 도망가 버리는데요.
결국 올리브의 똥기저귀 가는 일은
평소처럼 아내의 일로 돌아갔네요.
딸의 똥기저귀 처음 갈아보는 아빠 브랜든,
아내는 매일같이 하는 일인데
조금 더 분발해 보시기 바랍니다. 원미연 콘텐츠에디터 [출처=유튜브 World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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