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0번째 출전한 추신수가 처음으로 출루에 실패했다.
추신수는 1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경기에서와 1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0.231에서 0.200(30타수 6안타)으로 떨어졌다.
이훈 기자 hoon@kukinews.com
시즌 10번째 출전한 추신수가 처음으로 출루에 실패했다.
추신수는 1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경기에서와 1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0.231에서 0.200(30타수 6안타)으로 떨어졌다.
이훈 기자 hoon@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