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와 경찰청은 길을 걸으면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이 위험하다고 알리는 교통안전표지판 및 보도부착물을 설치했다.
교통안전공단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스마트폰으로 인한 보행자 교통사고는 2009년 437건에서 2014년 1111건으로 5년 새 약 2.5배 증가했다.
이훈 기자 hoon@kukinews.com
서울시와 경찰청은 길을 걸으면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이 위험하다고 알리는 교통안전표지판 및 보도부착물을 설치했다.
교통안전공단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스마트폰으로 인한 보행자 교통사고는 2009년 437건에서 2014년 1111건으로 5년 새 약 2.5배 증가했다.
이훈 기자 hoon@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