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행 중 스마트폰 주의 표지판

보행 중 스마트폰 주의 표지판

기사승인 2016-06-22 20:45:30 업데이트 2016-06-23 11:29:36

서울시와 경찰청은 길을 걸으면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이 위험하다고 알리는 교통안전표지판 및 보도부착물을 설치했다.

교통안전공단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스마트폰으로 인한 보행자 교통사고는 2009년 437건에서 2014년 1111건으로 5년 새 약 2.5배 증가했다.

이훈 기자 hoo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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