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총리 데이비드 카메론이 현지시간 23일 09시에 시작된 브렉시트 투표를 위해 아내 사만다와 투표소로 향하고 있다. 이번 투표에는 영국 역사상 가장 많은 4600만명이 유권자로 등록했다.
조현우 기자 akgn@kukinews.com
영국 총리 데이비드 카메론이 현지시간 23일 09시에 시작된 브렉시트 투표를 위해 아내 사만다와 투표소로 향하고 있다. 이번 투표에는 영국 역사상 가장 많은 4600만명이 유권자로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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