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용병 투수 데이비드 허프가 KBO 리그 첫 선발 등판에서 6이닝 4실점을 기록했다.
허프는 21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방문 경기에 선발로 등판, 공 109개를 던졌다.
직구 최고 구속은 시속 150㎞까지 나왔고, 커터와 투심 등 변형 속구와 체인지업, 커브 등을구사했다.
이훈 기자 hoon@kukinews.com
LG 트윈스 용병 투수 데이비드 허프가 KBO 리그 첫 선발 등판에서 6이닝 4실점을 기록했다.
허프는 21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방문 경기에 선발로 등판, 공 109개를 던졌다.
직구 최고 구속은 시속 150㎞까지 나왔고, 커터와 투심 등 변형 속구와 체인지업, 커브 등을구사했다.
이훈 기자 hoon@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