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 세비야(스페인)전에 뛰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스페인 매체 AS는 24일(이하 한국시간) 호날두가 “다음 달 10일 열리는 슈퍼컵에서 완전히 빠질 것”이라고 보도했다.
앞서 호날두는 유로 2016 프랑스와의 결승전에서 디미트리 파예와 충돌로 부상을 당했다.
이훈 기자 hoon@kukinews.com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 세비야(스페인)전에 뛰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스페인 매체 AS는 24일(이하 한국시간) 호날두가 “다음 달 10일 열리는 슈퍼컵에서 완전히 빠질 것”이라고 보도했다.
앞서 호날두는 유로 2016 프랑스와의 결승전에서 디미트리 파예와 충돌로 부상을 당했다.
이훈 기자 hoon@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