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레알 마드리드의 계약 기간을 연장하고 싶다는 뜻을 내비쳤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스페인 매체 AS는 24일(이하 한국시간) 호날두가 “저는 분명히 (계약 연장을) 원한다”며 의욕을 보였다고 전했다.
호날두는 이어 “레알 마드리드의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에게 전화로 계약 연장 건에 관해 얘기했다”면서 “팀에 복귀하면 이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훈 기자 hoon@kukinews.com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레알 마드리드의 계약 기간을 연장하고 싶다는 뜻을 내비쳤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스페인 매체 AS는 24일(이하 한국시간) 호날두가 “저는 분명히 (계약 연장을) 원한다”며 의욕을 보였다고 전했다.
호날두는 이어 “레알 마드리드의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에게 전화로 계약 연장 건에 관해 얘기했다”면서 “팀에 복귀하면 이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훈 기자 hoon@kukinews.com